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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짜보고 가보자!

마장호수에서 산책하고 출렁다리에서 다리 후들거리는 경험도 하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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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때문에 갑갑해지는 요즘, 어디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 근질하신분들이 많을텐데요. 저는 자주 갔던 마장호수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사진은 작년에 갔을때 사진과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사람들이 야외로 야외로~ 나왔을때 갔던 사진들이 섞여 있는데요. 가을에도 갔었고 하도 자주 가서 사진이 섞여있는점 참고해주세요~오늘은 마장호수에서 산책하고 출렁다리에서 다리 후들후들 거리며 건넜던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작년 가을에 처음 갔던 마장호수. 워낙 캠핑을 좋아해 양주에서도 캠핑 파주에서도 캠핑을 자주 하는데요 마장호수 근처에서도 캠핑을 자주 했어요 그래서 다음날이면 낮에 여기서 항상 산책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갔었어요



한바퀴 다 도는데는 두시간 걸렸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저희는 항상 반씩만 돌고 그냥 턴하는걸 선택했어요. 마장호수는 호수의 깨끗함도 있고 눈호강도 있고 코호강도 있어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뭔가 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갔을때 남친한테 흔들다리..저거 설마 갈거 아니지?이랬더니 어 안가~ 너 무서워하잖아 이러면서 여기서 사진 한번 찍어 저기 사람들 무섭겠다 이래놓곤... 흔들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엄청 많이 걷고 또 걸어야 한다며 한번 눈감고 건너가자고. ㅡㅡ



9시부터 6시까지 인데 사람들이 진짜 많았었어요. 저는 진짜... 막 팔후들 후들 다리 후들 후들...근데 옆에서 막 애들이 뛰어다니는데 애들한테 그러면 안되는데 너무 무서워서 욕할뻔 ㅋㅋㅋㅋ 막 뛰어가는 애한테 야!! 야!! ㅋㅋㅋㅋ 남친이 너무 창피했대요. 그러니까 왜 여길 건너자고 해서는.. ㅜㅜ



이때가 처음 갔을때 건넜던거였어요. 건넜는데 다시 돌아오면 반을 도는거고. 여기 건너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예요. 그래서 두시간을 뺑뺑돌아주위를 다 돌게 됐거든요. 두번이나 이 출렁다리를 건널수가 없었어요. 전 너무 무서워서. ㅋㅋ 사람들은 다 잘 건너다니는데 저는 여기가 왜케 무서웠을까요? 그뒤로 세네번 갔지만 다시는 건너지 않았다는 ㅋ



두번째 왔을때 여기 이렇게 카페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출렁다리 건너는것 때문에 너무 무서워 아무것도 보지 못했었는데 안건넌다고 하니 주변에 뭐가 있는지 보이더라구요.



근데 마장호수는 진짜 풍경이 기가 막히는것 같아요. 겨울빼고 , 봄 여름, 가을에 다 가봤는데 다 예뻤어요. 봄에는 꽃들이 펴서 예뻤고 여름에는 진짜 나뭇잎들이 반들 반들 진한 초록색이라 예뻤고 가을에는 단풍이 들어 예뻤던것 같아요



진짜 생각보다 엄청 큰곳이예요. 코로나가 막 시작되고 나서 한두달뒤에 간적있었는데 이때 사람들이 밀폐된 공간은 가지 못하니 이렇게 야외로 나오시는 분들이 훨씬 많았었어요. 그래서 주차 전쟁이였음!!! 주차장이 생각보다 많은데 진짜 주차하기 힘들었어요. 근데 보니까 그 마장호수 둘레길에 가까이 갈수있는곳 입구에서 가까운 곳들은 진짜 주차할곳이 없었는데 조금 입구에서 떨어진곳 좀 걸어야하는 곳은 그래도 주차할곳이 있으니 사람이 몰릴땐 조금 걷는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힘든 여정을 끝내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맛있었어요~ 힘들게 한바퀴 돌고나서 먹으면 진짜 진짜 맛있음!!! 완전 강추임 , 이아이스크림 말고도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또는 음료수 한잔 쫘악 드셔보세요. 그런게 행복임 ㅋ



마장호수 공원안내도인데요 진짜 크죠!!!! 걷다보면 진짜 느껴져요! 진짜 크다 ㅋㅋ 근데 그 출렁달리를 건너면 무조건 돌아야 했는데 두달전에 갔을때 보니 그걸 잇는 공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리가 완공되면 반반씩 돌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어디든!!! 가~ 고 싶다아!!!! 코로나야 물러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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