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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보는별자리&심리테스트

[별자리] 물병자리 특징과 성격 모든것 알아볼께요~

안녕하세요 이제 봄이 왔나 싶었는데 갑자기 쌀쌀하고 날씨가 추워지고 날씨가 왔다갔다 하네요.온도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시구요.영원한 삶과 젊음을 주고 별자리를 만들어주었던 가니메데가 물병을 들고 물을 따르는 모습을 형상화해서 만든 것이 바로 별자리 물병자리라고 해요.

 

오늘은 별자리 물병자리 특징과 성격 모든것들을 알아볼께요.

 

물병자리 특징과 성격

냉정하고 이성적인 부분이 많은사람들이 많아요. 통찰력, 판단력도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요. 냉정하고 분석적으로 보이기도 해요.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표현하는데 인색한 편이기도 하고 잘못된 습관이나 관행, 권력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기도 해요. 사회적인 틀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하는 물병자리는 사회적인 틀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하긴한데 지성적인 부분이 있어서 사회활동도 곧잘 하는 편이예요. 항상 자유를 추구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있어, 주변사람들의 말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아요. 예민한 성격탓에 남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따뜻한 감성이 있는 물병자리, 냉철한 지성을 겸비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구요. 남들이 했던 말은 귀기울여 듣는것 같지 않는 행동을 보이는데 사실 물병자리는 속으로 전부 생각하고 있고 겉으로는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티가 나지 않을 뿐이라고 해요. 남이 자신을 싫어하는 느낌이 들면 그 사람과는 처음부터 상종을 하지 않는 물병자리,  인간관계에서 맺고 끊음이 확실해서 배신하거나 냉대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냉정한 타입이고 잘해주려고 하는 사람들에는 한없이 베푸는 그런 성격이기도 해요.

 

 

물병자리는 연애할때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보려고 하는데요. 연애할때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자신의 직장생활 그리고 취미 생활등을 상대가 바꾸려고 하거나 참견하면 절대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해요. 내가 상대를 배려해주는 만큼 상대도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배려를 받길 바라는 물병자리. 이성을 만날때 마다 이상형보다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해요 , 그래서 연애를 조금 짧게 하는 스타일이 많고 바람을 피우는 일도 많다고 하네요.

 

 

물병자리와 잘 맞는 궁합

5월21일에서 6월 21일사이에 태어난 쌍둥이자리, 1월 20일에서 2월19일에 태어난 물병자리, 그리고 9월24일에서 10월 22일 사이에 태어난 천칭자리와 궁합이 좋아요.

 

 

물병자리와 좋지 않은 궁합

4월 20일부터 5월 20일사이에 태어난 황소자리, 7월23일부터 8월22일 사이에 태어난 사자자리,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 사이에 태어난 전갈자리와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해요.

 

 

물병자리 남자성격과 특징 그리고 연애

항상 무리에서 중심에 늘 있고 싶어 하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행동하는 성격이 많구요. 타인의 고민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희생정신도 가지고 있는 물병자리 남자. 혼자 튀는 행동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평번하게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추리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요. 물병자리 남자는 한여자에게 깊이 빠져들기보단 모두에게 두루두루 잘해주는 편이여서 연애할때 상대가 외로울수도 있다고 해요. 호기심이 많고 구속을 싫어하는 물병자리 남자

 

 

물병자리 여자성격과 특징 그리고 연애

이것저것 관심많은 것들이 많고 외모적으로 독특한 사람들이 많아요~ 옷차림이 노멀하지 않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즐겨입는 물병자리, 강압적인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구속하면 성격상 공포심까지 느껴 떠나버리기도 해요. 똑똑한 사람들도 많고 괴짜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도 많아요. 물병자리 여자분들은 예기치 못한 순간 감정폭발을 하는 성격이라 주위 사람들이 종종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 스타일이예요. 작은 일에 신경쓰지 않는 쿨함도 있는 물병자리 여자예요
 

 

 

오늘은 물병자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주변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알아보니 너무 재밌네요. 다음에는 별자리 물고기 자리 하나만 남아있는데요 재밌는 별자리 이야기 물고기 자리로 다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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