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고양이가 아프면 보는것도 힘들고 고양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가슴도 아프고 대신 아파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힘든데요. 아프기 전에 미리 미리 고양이 건강도 챙겨주고 건강한 고양이로 키울수 있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은 건강한 고양이로 키우기! 정보를 알아볼까 해요~
첫번째 실내에서 고양이 키우기
요즘은 고양이들을 산책시키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낯을 워낙 많이 가리는 동물이기 때문에 밖에서 키우거나 산책하는 건 좋지 않아요. 고양이를 산책하지 않고 고양이만의 영역인 집에서 키우는것이 건강에 이롭고 실내에서 키우는게 수명을 최대 10년까지 연장할수 있다고 해요
두번째 스트레스를 관리해주기
세번째 종합백신 접종 맞추기
종합접종은 필수, 단독생활을 하는 고양이는 종합접종 하나면 충분해요. 외출을 하지 않더라도 병원이나 다른 동물과의 접촉에 대비해주는것이 좋아요
네번째 치아관리에 신경써주기
고양이의 건강은 치아관리의 관계가 깊어요. 영구치가 나면 양치질을 잘해줘야 하고 스케일링도 정기적으로 해줘야 건강한 고양이로 키울수 있어요.
다섯번째 중성화 수술 시키기
여섯번째 좋은 사료 주기
일곱번째 기생충 예방에 신경쓰기
심장사상충이나 내외부 기생충 구충을 매달 해줘야 해요.
여덟번째 결석 예방하기
아홉번째 비만 예방하기
고양이는 비만이 생명연장이랑 중요한 연결고리예요. 체중관리 그리고 식이관리 운동을 시켜서 건강한 고양이로 키우기에 신경써주셔야해요
열번째 정기검진받기
고양이는 7살부터 병에 걸릴확률이 높아지는데요 7살이 넘어 별 이상증세가 보이지 않아도 1년에 한번 정도는 정기검진을 받아야 해요 . 10세 이후에는 1년에 두번정도 정기검진을 해야 건강한 고양이로 키울수 있어요.
고양이 건강관리해주실때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헤어볼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그루밍을 통해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과정중 털이 뭉치게 되고 그것을 헤어볼이라고 부르는데요 . 고양이 헤어볼은 변을 통해서 배출되긴하지만 변을 통해 배출을 하지 못하면 몸에 쌓이게 되고 토를 하게 되요. 토를 하게 되면 장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주셔야 해요.
분양받기 전에 다양한 종류의 유전병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고양이는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묘아래서 태어난 아이들을 분양받는것이 좋아요~
건강한 고양이로 키우기를 알아봤는데요 . 사랑하는 반려묘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미리 미리 공부하고 고양이 건강관리를 잘해봐요~
이미지 클릭하셔서 고양이 영상으로 힐링하세요~
'고양이와 자취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신체구조는 어떨까요? (0) | 2020.05.16 |
---|---|
고양이 발정과 임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미리 알아보아요. (0) | 2020.05.15 |
건강한 고양이 어떻게 구별할수 있을까요? 건강한 고양이 구별법알아보기 (0) | 2020.05.14 |
고양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알아보고 고양이 금지음식도 함께 알아봐요~ (2) | 2020.05.13 |
고양이 토, 고양이가 토하는 원인과 대처방안 알아볼께요~ (1)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