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촌역 맛집 오랜 단골집 갈비탕으로 몸보신하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식만 먹고 싶고 입맛도 없는 요즘. 갑자기 생각난 갈비탕! 갑자기 땀도 많이 나고 입맛도 없고 저녁에 잠도 잘 못자니까 몸이 허해지는 느낌이! 갑자기 생각난 박촌역 맛집 갈비탕이 생각났어요. 엄마랑 조카랑 저랑 갈비탕은 항상 요기가서 먹는데 완전 단골집이예요. 몇일전 먹고 와서 박촌역 맛집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단체로 들어갈수 있는 좌식좌석도 있고 테이블도 있는데 좌식은 길게 있어서 단체로도 드실수 있게 되어있어요. 주차는 가게 앞 그리고 옆에 두세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저는 항상 늦은 점심, 늦은 저녁 시간에 가서 그런지 항상 주차 할곳이 있었어요. 저녁 먹으러 갔는데 저녁시간이 끝난시간에도 사람이 많았어요. 여기는 직접 국물을 우려 내는 곳이라고 하는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