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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짜보고 가보자!

한강 데이트, 라면먹고 한강보이는 카페서 커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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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는 요즘. 답답해 죽겠다!! 조카랑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한강이 보이는 카페라도 가고 싶어서 사람 많은 시간 말고 평일에 한가한 시간에 갔어요. 요즘처럼 코로나때문에 아무곳도 못가는 요즘에 한강에서 산책도 하고 라면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완전 좋았어요! 한강 데이트로 라면도 먹고 카페도 가고! 



어디로 갈까 원래는 여의도한강공원으로 가기로 했는데 낮인데도 너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가는 길에 제일 가까운곳 가자!!! 하다가 난지한강공원은 지나치고 ㅜㅜ 그래서 그다음 한강공원인 망원한강공원에 내렸어요.역시 사람 없는 시간에 가서 그런지 한가했어요. 그래도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녔어요. 사회적거리두기도 하고 ~~



텐트가 쳐저 있어서 어?? 텐트 설치해도 되나? 생각했는데 그늘막 텐트 설치허용 구간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해 보이는 텐트! 나중에 텐트가지고 와야겠다 생각했어요



한강공원에서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데 그늘막 그러니까 텐트는 허용된 곳에서만 9시부터 7시까지만 지정장소에서 허용규격만 가능하구요. 위반시엔 과태료도 물수 있어요. 그리고 음식을 먹고난선 항상 깨끗하게 쓰레기도 쓰레기통에 버려주시고 수거함에 버려주셔야 하구요. 반려동물과 산책을 할땐  동물등록,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고, 목줄과 입마개착용, 그리고 배설물 수거 후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서 배출해주셔야 해요!! 



화장실도 곳곳에 있어서 한강공원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가끔 서울갈때 볼일이 너무 급하면 종종 항강공원에 내려서 화장실도 들리고 한강 산책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한강에 오면 가장 중요한거!!! 편의점을 들려야죠 ~얼마전에 티비에서 보니 화사랑 한혜진 그리고 박나래가 함께 한강에서 라면도 먹고 이것저것 먹더라구요. 화사가 종종 한강에서 새벽에 라면을 먹는다고 해서 한혜진도 해보고 싶다고 간건데요. 그곳이 명물이 되었더라구요. 



한강에선 컵라면 말고 즉석라면을 먹어야 진짜죠!!!! 조카는 열라면 



저는 삼양라면 선택해서 라면 조리기에 올려놓고 누르기만 하면 끝!!



일단 사람들이 많이 없고 테이블도 멀리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동 사회적거리두기가 됐어요. 그래서 마스크도 빼고 라면 먹었어요~너무 너무 더운데 그래도 라면이 너무 맛있었어요. 라면에 없어서는 안되는 김치! 그리고 저는 운전해야해서 헛개수, 그리고 조카는 맥주 ㅋㅋ ㅋ 조카가 성인이예요 오해 마세요~^^



라면 먹고 나니 너무 더워서 여기 카페에 올라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갔는데 역시 저녁에 맥주먹는 사람들도 있는지 맛있는 안주들도 파네요~ 맛있겠다 !!!



여기 카페 좋은 점이 밖에 한강도 보이고 너무 좋더라구요. 밖에 자리도 있었는데 라면 먹고 나서 너무 더워가지고 에어콘 바람 쐬고 있었어요~



시~~~~~~~~~~~원하다!!! ㅋㅋㅋ 역시 한강데이트는 더위와 시원함을 함께 즐겨야 제맛이예요~

지금까지 데이트가 너무 맘에 들고 좋았지만 하나 조금 아쉬웠던건  커피 맛 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커피맛이 첫맛은 쓰고 끝맛이 구수한게 좋은데 여기 커피는 신맛이 강했어요. ㅋㅋ 원래 커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커피맛이 신맛이 강한 맛은 싫어하거든요.  그게 제일 아쉬웠네요~ 커피맛은 취향에 따라 달라서 조카는 입맛에 맛았다고 시원하다고 원샷! 저는 남기고 차에서 조금씩 마셨습니다 ㅋ



한강 데이트는 봄에는 날씨가 좋아서 좋고 여름에는 다른곳보다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고 가을에는 단풍지는 것들 보면서 산책하기 좋고 겨울에는 따뜻한 라면 호호 불어가면서 먹을수 있어 데이트 하기 너무 좋은 곳! 그래서 사계절 내내 한강 데이트는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지금처럼 코로나에 콧바람 쐰지 오래되셨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하면서 한강 데이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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